사랑하는 신수 센타 동역자님들께
하나님께서 긍휼하심과 신실하심으로 저희의 모든 죄악을 참으시고, 약속대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주신 것을 생각할 때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허물와 죄로 얼룩진 저희일지라도 다만 믿음을 보시고, 영접하시며, 귀한 구원 역사에 쓰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저희는 어제 12월 21일 멕시코 본부 센타와 함께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 이스따깔라 센타에서는 리더들과 가족분들, 그리고 초청받은 친구들 등 42명 정도가 참석하였습니다. 다빗과 알베르또 목동들이 자체 오케스트라 멤버들과 함께 찬송시를 발표하였는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가 깊이 담겨진 은혜로운 찬송시를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예수님께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이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아 기도를 많이 하고 믿음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헌신과 진심을 받으시고 함께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빗(사진에서 왼쪽, 중환자실 전문의)과 알베르트 목동(사진에서 오른쪽, 의대 3학년)들이 계속 말씀 가운데 성장하여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요 양 무리의 목자들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마리오 목자님이 의대 본과를 졸업했고, 인턴 연수를 위해 멕시코시티에서 5시간 떨어진 산루이스 포토시로 이번 주말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분이 그곳에서 1년 동안 믿음의 중심을 잘 지키고 인턴 생활을 승리하여 돌아올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올 한해 후안 목자님과 에스떼르, 베아뜨리스, 마이라, 훌리아나, 앙헬리나, 그라시엘라, 비르히니아 목자님들의 믿음을 지켜 주시고,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산드라, 둘세 목자님들과 시뜨랄리, 과달루페, 다니엘라, 아드리안 형제 자매님들이 말씀 가운데 강건하여 지고, 믿음의 사람들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한국에서 엘지전자 멕시코에 취업되어 나온 나 한나 자매님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데, 이 분이 성경공부와 주일 예배를 통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선교 후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를 위한 기도와 사랑에 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하나님께서 큰 위로와 소망을 주시고, 2009년을 힘차게 출발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박 이삭, 레베카
멕시고 이스따깔라에서